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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약국 약사, 미래를 개척하는 20가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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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약국 약사, 미래를 개척하는 20가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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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10년후 약국 약사, 미래를 개척하는 20가지 제언
출판사 조윤커뮤니케이션
저자 후지타 미치오
판매가 25,000원
적립금 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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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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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ISBN9788991216921
쪽수219쪽
크기151 * 220 mm



존경받는 약사, 성공하는 약국을 위한 미래 처방전

미래를 위하여 약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후지타 미치오(藤田道男) 지음

김동근 이병각 이진희 번역감수



우리는 언제나 일본 약국가의 전철을 닮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 약국가는 일본과 유사한 형태로 닮아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년 후 약국-약사 미래를 개척하는 20가지 제언>은 현재 우리나라 약국가에서 직면하는 현안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약사의 자기 계발서이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고 예측하는데도 시행착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생산인구의 증가 없는 노령인구의 증가는 부양 능력이 없는 사회가 되어 보험 재정도 한계에 직면한 심각한 실정이며, 전체 보험재정에서 약국 재정의 비중을 줄여야하는 현실이 일본 약국 경영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고 있다고 한다. 이제 대한민국도 고령화 사회가 되고, 일본의 전례를 따르지 말라는 법도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약국과 약사의 미래를 위해서 20가지 제언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의약분업의 시행과 드럭스토어의 발전이 지역 약국의 일반 의약품 매출을 저해한다는 견해와, 대한민국의 H&B 스토어가 약국을 위협하는 것과 같은 비슷한 모양새가 있으며 일본의 편의점이 건강산업에 진출하여 업종의 경쟁이 아닌 업태의 경쟁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약국의 번영을 위해서는, 약국의 현 실정에 대해서 파악하고, 약국이란 무엇을 제공하는 곳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차세대에 필요한 약국 상을 이미지화 하여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약국 이미지와 약국만이 가능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생각하며 명확한 약국 경영자의 비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약사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하기 위하여 그 구체적 모델을 제시한다. 세계표준 약사상 The Seven-Star Pharmacist약사의 역할이다. 케어의 제공자(Care-giver), 의사결정자(Decision-maker), 전달자(Communicator), 지도자(Leader), 관리자(Manager), 생애학습자 (Life-long-learner), 교육자(Teacher) 7개 역할이다. 여기에 한 가지 추가되어 요구되는 역할이 연구자(Researcher)로서의 역할이다. 이로써 현재 약사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8가지가 되었다. 이러한 역할에 충실한 약사로 자리 잡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현재 많은 약국에서 처방 조제 환자 서비스에 대한 오해는 스피드를 중시하여 대기시간 단축을 최대과제로 하고 있지만, 아무리 서둘러도 기다린다는 불만이 따르고 있다. 시간이 아닌 지식의 서비스가 필요하고, 약국의 발전을 위해서 마케팅감각을 몸에 익히는 것이 필요하며, 약국의 강점은 환자와의 친밀도에 있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것이 필요하다.

 

보험조제는 법률적인 계약이므로, 필요한 의문 사항을 조회하지 않거나 초보적인 실수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처방전조제=의약분업이라는 착각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의약분업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저자는 약사의 모든 권한이 조제라는 오해를 버리고 약물치료에 대한 약사의 책임을 다시 생각할 것을 주문한다.

 

또한 약사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약사는 조제만 하는 직업이 아니다. 미국약사가 존경 받는 이유는 약사들의 역할은 약물요법을 통하여 사람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Quality of Life’를 향상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파마슈티컬 케어의 실천을 통해 사회에 크게 공헌하겠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의식이 주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또 오랜 기간 신뢰받는 직업 상위에 오르게 하는 주 원인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약사라는 직업에서 약사의 권한과 책임이 의약품의 판매와 조제를 주로 하지만, 형이상학적 책임(전문 지식)과 형이하학적 권한(행위)을 구분했을 때, 행위 보다는 전문 지식을 좀 더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약사와 약국의 입지를 다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일본의 경우도 의약분업의 진행과 함께 일반의약품의 관심이 떨어지고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는 의약품의 인터넷 판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그 폐해는 일반의약품 뿐만이 아닌, 처방조제의 인터넷 판매까지 몰아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약사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정보 관리능력과 판단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중에 약력관리를 통한 환자에 대한 기여가 중요하고 이를 발판으로 리필 처방을 생각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다. 아울러 이미 처방된 약이 사용되지 못해 남은 약에 대한 관리와 의미를 생각하고, 중복 투여와 불필요한 약물의 사용을 줄이고 보험 재정에도 기여해야 하는 것이다.

 

약대 6년제가 시행되고 약학은 사물을 통해서 인간을 보는 학문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약학교육 6년제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미래에 위기감을 갖는 약대생이 변혁의 원동력이 될 수 있으며, 건강장수사회와 약국·약사의 역할을 생각하고, 진정한 의약분업의 완성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러한 내용이 우리 현실과 정확하게 같이하지는 않지만 어느 한 줄도 우리의 현실을 벗어난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환경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의 약사가 국민 속에서 자리 잡고 신뢰받는 직업 1, 또 성공한 직업인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 깊이 생각해야할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약업계의 미래를 구상할 때, 약사의 미래 비전을 준비할 때, 또 개개인 약사와 약국의 미래를 고민할 때 늘 참고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  목차  -


한국어판 서문

머리글

 

Part 1 지금 약국·약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아베노믹스와 사회보장제도 개혁

 

일본 부흥전략과 건강·의료전략

사회보장제도개혁 국민회의 보고

주요 방침, 규제개혁회의의 방향성

헬스케어 정책에 드러난 약국·약사에 대한 기대

 

2. 분업 비판론의 본질

 

각계에서 제기되는 의약분업 비판

- 안채에서는 죽, 별채에서는 소고기전골

관료의 문제제기

-공적자금으로 조달한다는 자각을

언론의 의약분업 비판

-배경은 의약분업에 대한 이해 부족

 

분업 비판론 대응책 있는가

-조제업무의가시화가 중요

 

조제의료비 앙등에 대한 비판

- 조제수가 체계에 문제 제기


3. 2014년도 개정, 어떻게 나타났는가


소비세 보전분을 제외하면 마이너스 개정

2,500회 이상·90% 이상의 약국에 조제기본료 특례 조치

-특례대상은 전체의 3%

대형 체인의 미타결 감산 회피 움직임

약수첩은 거절하면 지도료 인하

-약국에도 유명무실화 책임 있어

24시간 조제·재택업무 체제가 의미하는 것

-지역 포괄케어 구축을 위한 기정노선

 

지역 포괄진료료·가산의 의미

-의약분업을 부정하는원칙 원내처방

일본의사회 종합연구기구 원내투약 지원 언급

 

 

Part 2 약국의 본질은 무엇인가.

 

1. 약국의 기본은 무엇인가.

 

보험조제를 왜곡하는 것은 무엇인가.

-선배들이 구축한 오늘날의 조제수가

 

문전약국 중심의 체제가 된 이유

-법은 있으나 의약분업은 유명무실

 

의약분업 추진책으로 약국 신흥세력 대두

처방전 대응, 철학보다 방법론이 선행

조제특화로 잃어버린 약국기능

-약국 입장권이 되어 버린 처방전

일반의약품 취급하지 않는 조제 중심 약국

드럭스토어의 대두가 일반의약품과 이별 조장

편의점이 건강산업에 진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사라질 뿐

약국은 다면적인 존재이다

바람직한 약국상은 이미 알고 있다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하는 움직임도

<제언1> 약국이란 무엇을 제공하는 곳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제언2> 차세대에 필요한 약국상을 이미지화하자

 

 

2. 환자서비스의 오해

 

스피드를 중시한 조제업무의 폐해

문전약국·맨투맨 약국의 폐해

- 약국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는가

환자가 단골약국을 갖지 않는 이유

약국 약사는의료 담당자로서 인식되고 있는가

<제언3> 약사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시켜 가자

 

3. 보험의료와 조제 비지니스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조제의 비지니스

조제약국의 탄생 그리고 체인화

주식회사의 보험조제에는 자기규제가 필요

의료제공시설과 주식회사

조제 포인트의 위험성

원래 약국에마케팅은 존재하였는가

대형 체인과 지역약국의 발상이 같아도 되는 걸까

보험조제의 성장은 끝났다

약국의 입지 의존을 근본부터 흔드는 2가지 요인

개업의 세대교체도 진행되고 있다

<제언4> 마케팅감각을 몸에 익히자

<제언5> 처방전 조제 의존에서 탈피하자

 

4 개별지도·감사, 대조점검에서 드러난 의약분업의 실정

보험조제는 공법 상의 계약

필요한 의문조회를 하지 않거나 초보적인 실수도

대조점검을 통해 약사의 처방전 체크 능력도 검증한다

대조점검하면 확인 유무 훤히 보여

 

Part 3 약사의 기반은 무엇인가

 

 

1 처방전조제=의약분업이라는 착각

 

의약분업이란 무엇인가다시 생각해보자

약사의 전권사항조제에 대한 오해

고정관념을 타파해야 하는 이유

약물치료에 대한 약사의 책임

일본형 파마슈티컬케어란

<제언6>다시 한 번 의약분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제언7>약사란 무엇인가를 재확인하자

<제언8> 파마슈티컬케어를 실천하자

<제언9> 새로운 조제순서를 이해하자

 

2 조제행위에 매달리는 일본의 약사

 

조제실은 안전지대인가

약사의 관여가 꼭 필요한 리필처방전

테크니션, 조제머신 활용에 대한 견해 차이

테크니션 도입이 약사 불필요론으로 연결된다?

테크니션으로 약사의 고용이 불안정해진다?

약학적 지견에 기초한 지도란 무엇인가

<제언10> 리필처방전의 가능성을 생각해보자

<제언11> 약사법 제25조의 2가 개정된 의미를 생각해 보자

 

3 의문조회는 의약분업의 근간

 

안전 확보·적정 의료 실현에 꼭 필요

약학적 의의가 80% 이상

대형사고 일보직전의 의문조회도 13%

의문조회의 태만은 약사의 과실 책임

개별사례를 토대로 한 매뉴얼은 있는가

병원·진료소별 대응을 준비하자

 

4 의약분업의 진행과 함께 일반의약품의 경시가 시작되었다

 

일반의약품을상품으로 경시하는 약사

코어커리큘럼에도 일반의약품의 기술은 희박

약사의 관여를 의무화한 ()약사법 개정

의약품의 인터넷판매 논의는 약사의 존재의의를 묻는 것

높은 기준이 부과된 스위치OTC·검사약

<제언13> 의약품 인터넷판매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생각해보자

<제언14>스위치OTC의 의미를 생각하자

 

5 약사에게 요구되는 정보관리능력과 판단력

 

약력작성이 조제수가 청구 때문이라는 오해

약수첩의 행방

잔약이 왜 발생하는가

<제언15> 약수첩을 활용하자

<제언16> 약력의 의미를 재확인하자

<제언17> 잔약의 의미와 이유를 생각하자

 

6 약사적견해

 

6년제 약학은사물을 통해서 인간을 보는 학문으로의 전환

수가 개정은 정책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면허에 안주하는 약사

-수요 많은 시장이 조장?

미래에 위기감을 갖는 약학생이 변혁의 원동력

제너럴 리스트로서의 스킬업이 필요

<제언18> 약학교육 6년제의 의미를 재확인하자

<제언19> 건강장수사회와 약국·약사의 역할을 생각하자

<제언20> 진정한 의약분업의 완성을 목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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